윤창중 성추행과 방송3사 헤드라인.jpg

명불허전 MBC

혹시나 오늘 하루종일 검색어 1위를 장식중인 윤창중 성추행사건 안본사람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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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 성추행 - 가이드겸 통역 일을 맡은  21살 대사관 인턴

워싱턴에서의 일정 마무리에 대해 미진한 점에대한 아쉬움과 감사의 자리 였던것 같음 .
호텔 바에서 운전 기사와 3명이 한잔하고, 그 다음 호텔방에 같이 갔는지는 미확인

현지 시간 7일 밤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 일이 종료되고 , 신고는 다음날 오후 에 들어간 것으로 보임.
혐의 내용은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

청와대는 이 사실을 전해 듣고 보고,  레이디가카 격노 당장 해임 시키고 짐싸서 돌아가라고함. 

한마디로 어느 시국인데  술처먹고  공사구별 못하고  또라이 되어 국격을 떨어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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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성추행, 방송3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