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가서 젖 물려라” 경우없는 스타벅스, 아기 엄마에게 ‘막말’

행복덕후 | 2013.03.02 18:23:28 | 조회 5697



수유실이 없어서 직원실에서 수유해도 되냐고 하니까 화장실가서 하라해서 논란

-직원실에서 수유시켜줬다가 도난당하면 누가 책임지냐
-말만 죄송해서 안된다고하지 화장실가서 하라는게 무슨 예의냐

이런 논란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J | 라이크0 디스0 | 03.02 18:25 | 신고 | 수정 | 삭제

솔직히 이건 둘 다 입장이 이해가 되는드ㅔ 요즘 따라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

뭣만 하면 인터넷에 올리고. 예전 같으면 그냥 이래저래 웃으면서 해결되는 것도 요즘은 뭣만 하면 고소한다 뭣한다..

사람들이 기냥 겉핥기 지식만 쌓으면서도 문제가 생기고ㅡㅡ 그러면서 자기 권리만 챙기려고들 하니 문제가 또 생기고ㅡㅡ

댓글 0
요통남 | 라이크0 디스0 | 03.02 21:47 | 신고 | 수정 | 삭제
내가 일하는 아웃백 매장에서는 그냥 직원실에서 하라고 하는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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