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 甲.jpg

관리자씨밥세끼꼭챙겨드세요 | 2013.02.24 09:29:21 | 조회 4320
유목민족 | 라이크0 디스0 | 02.25 04:37 | 신고 | 수정 | 삭제
흠..이건 법으로 보면 엄연한 피의자 인권침해사례인데...
내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죄질을 떠나 범행동기가
어쩔수없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우발적 범행이라면 모를까
의도적 자발적 범행이었다면 인격은 어느정도 제한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것은 집행권자에
한한 것이지 코스트코 보안 직원은 법을 집행할 권한이
없으므로 이는 인권침해사례로 고소 할수 있는 문제이다.
다만, 고소또는 소송전에 코스트코측과 보안요원측에서
맞소송이 들어올것이므로.. 이는 법적 공증절차를 받는
합의를 통해 원만히 마무리 하는 것이 본인이나
코스트코측에서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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