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간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 Top100.txt

1000년간(1000~2000)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 Top100 (히스토리 채널 선정)

100. 술레이만 1세 – 오스만의 전성기
99. 바스코 다 가마 – 인도 항로 개척
98. 루이 암스트롱 – 재즈
97. 조나스 소크 – 소아마비 치료
96. 엔리코 카루소 – 성악가
95. 찰리 채플린 – 초기 영화 시대 최고의 스타
94. Patient Zero – 최초의 에이즈 환자
93. 엘리너 루스벨트 – 약자를 위해 헌신한 퍼스트레이디
92.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간호사
91. 스티븐 스필버그 – 조스, E.T,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
90. 루이 다게르 – 사진술의 최초 실용화
89. 수잔 B. 앤서니 – 미국 여성 참정권 운동의 지도자
88. J.로버트 오펜하이머 – 원자탄의 아버지. “나는 죽음의 신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87. 레이첼 카슨 – <침묵의 봄>
86. 제임스 조이스 – <율리시즈>, 현대 영문학의 굇수
85. 로널드 레이건 – 냉전을 종식시킨 지도자
84. 굴리엘모 마르코니 – 무선 전신 실용화
83. 표트르 대제 – 러시아의 근대화
82. 닐스 보어 – 양자학의 아버지
81. 넬슨 만델라 – 아파르트헤이트 철폐 운동
80. 엘리자베스 1세 – 대영제국의 기틀 마련
79. 이오시프 스탈린 – 냉전 체제의 개막
78. 이사벨라 1세 – 콜럼버스의 항해 지원. 광란의 종교재판
77. 토마스 홉스 – <리바이어던>
76. 비틀즈 – 20세기 가장 유명한 뮤지션
75. 그레고리 핀커스 – 피임약의 아버지
74. 엔리코 페르미 – 방사선의 아버지
73. 다이애나 왕세자비
72. 시몬 볼리바르 – 남미 해방의 기수
71. 해리엇 터브먼 – 지하철도(남북전쟁 이전 남부로부터 노예를 탈출시키던 조직)를 이끈 흑인 여성.
70. 그레고리우스 7세 – 가톨릭 개혁
69. 윌리엄 하비 – 혈액 순환의 원리를 밝힘.
68. 벤자민 프랭클린
67. 블라디미르 즈보리킨 – 현대 텔레비전의 아버지
66. D.W.그리피스 – 영화 <국가의 탄생>
65.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양자역학. 불확정성의 원리
64. 파블로 피카소 – 20세기 미술계의 아이콘
63. 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
62. 월트 디즈니 – 미키마우스. 디즈니 사
61. 마이클 패러데이 – 전기 연구에 큰 공헌
60.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뉴딜 정책 실시. 2차 대전 미국의 지도자
59. 임마누엘 칸트 – 독일 관념론의 거두
58. 잔 다르크 – 백년 전쟁의 영웅
57. 엘비스 프레슬리 – 록큰롤의 황제
56.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 – 미국의 여권 신장 운동
55. 페르디난드 마젤란 – 세계일주
54. 마르코 폴로 – <동방견문록>
53. 마리 퀴리 – 방사선 연구
52. 윈스턴 처칠 – 2차 대전 영국의 지도자
51. 에드워드 제너 – 천연두 예방
50. 마가렛 생어 – 산아제한운동.
49. 미하일 고르바초프 – 냉전의 종식
48.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 최초의 페미니스트
47. 찰스 배비지 – 컴퓨터의 아버지
46. 니콜로 마키아벨리 – <군주론>
45. 정복자 윌리엄 – 잉글랜드 정복. 영어에 프랑스 어휘가 들어옴.
44.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전화 발명
43. 마오 쩌둥 – 중국 공산화
42. 그레고르 멘델 – 유전의 법칙 발견
41. 빌 게이츠 – 도스,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40. 라이트 형제 – 비행기 발명
39. 단테 알리기에리 – <신곡>
38. 프랜시스 베이컨 – 과학적 귀납법
37. 볼테르 – 계몽 사상가
36. 알렉산더 플레밍 – 페니실린
35. 블라디미르 레닌 – 최초의 사회주의 혁명
34. 장 자크 루소 – 사회 계약론
33. 마틴 루터 킹 jr – 민권 운동
32. 르네 데카르트 – 근대철학의 아버지. 해석기하학
31. 제임스 왓슨 & 프랜시스 크릭 – DNA 발견
30. 루드비히 반 베토벤 – 음악의 성인
29. 헨리 포드 – 자동차왕. 조립 라인의 도입
28.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 음악의 아버지
27.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전유럽에 자유주의 전파. 나폴레옹 법전. 나폴레옹에 대한 반발로 민족주의 점화
26.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음악의 신동
25. 제임스 와트 – 증기기관
24. 토마스 아퀴나스 – 스콜라 철학. 신학과 철학의 조화
23. 에이브러햄 링컨 – 남북전쟁. 노예해방
22. 징기스 칸 – 역사상 가장 넓은 제국을 건설
21. 조지 워싱턴 – 미국 독립전쟁의 지도자. 미국 첫 대통령
20. 아담 스미스 – <국부론>. 자유방임주의
19. 미켈란젤로 – 피에타, 다비드상,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
18. 존 로크 – 제헌민주주의의 기틀 마련
17. 마하트마 간디 – 인도 독립 운동. 비폭력 원칙
16. 아돌프 히틀러 – 2차 세계대전. 파시즘. 홀로코스트
15. 토마스 제퍼슨 – 미국 독립선언서. 루이지애나 구입
14. 토마스 에디슨 – 발명왕
13. 루이 파스퇴르 – 세균 연구. 저온살균법. 백신 개발
12. 지그문트 프로이트 – 정신 분석
11.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광범위한 자연 관찰과 기계 고안
10. 갈릴레오 갈릴레이 – 망원경을 이용해 천체 관측. 역학 연구. 지동설 지지
9.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 지동설
8.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상대성 원리. 원자력의 아버지
7. 칼 마르크스 – 공산주의
6.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아메리카를 유럽에 소개
5. 윌리엄 셰익스피어 – 영문학의 지존
4. 찰스 다윈 – 진화론
3. 마르틴 루터 – 종교개혁
2. 아이작 뉴턴 – 고전 역학 정립. 미적분. 광학 연구
1.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 근대 활판인쇄술 발명, 종교개혁과 과학혁명에 엄청난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