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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일본식 집밥 달인 히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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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온 기념으로 내 자신에게 선물.
메뉴는 연어 뱃살덮밥.
겁나 맛있었다.
일단 연어가 냉동훈제연어가 아니라 생연어였고
그 두툼한 살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다.
또한 생와사비의 약간 달큰한 듯한 매운맛이 비릴수 있는 연어의 향을 잡아주면서 그 모두를 부드러운 간장소스가 잡아주었다.
별점 5점
메뉴는 연어 뱃살덮밥.
겁나 맛있었다.
일단 연어가 냉동훈제연어가 아니라 생연어였고
그 두툼한 살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다.
또한 생와사비의 약간 달큰한 듯한 매운맛이 비릴수 있는 연어의 향을 잡아주면서 그 모두를 부드러운 간장소스가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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